봄은 고양이로소이다 라는 시도 생각나고, 환한 봄 햇살 아래 고양이가 예뻐 보여서 그려보았습니다. 수작업으로 이렇게 해보기는 거의 처음이라 쉽지가 않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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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소이다 라는 시도 생각나고, 환한 봄 햇살 아래 고양이가 예뻐 보여서 그려보았습니다. 수작업으로 이렇게 해보기는 거의 처음이라 쉽지가 않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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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딱 20년 되는 선생님과의 만남, 그때의 선생님은 정말 큰 어른 같았는데 제가 그 나이가 되고 보니 저는 그리 어른같지가 않네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몇 년을 못 뵈어서 뵙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편지를 써 봅니다. (개인정보가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은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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