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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프랑 3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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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프랑 300주년

[제품소개]아주 간단한 유화 카네이션 그리기

  아주 간단한 유화 그리기, 오늘은 카네이션입니다. 오늘 카네이션 그리는 방법은 지난번 블루베리보다 쉬울 거에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그리는 방법이라 사실적인 카네이션이라기 보다는 단순화된 간단한 카네이션입니다. 그림을 못 그리시는 분들도 유화를 간단하게 그리게 하기 위해서 쉬운 방법으로 간단한 그림을 완성하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유화지만 유화에 쓰이는 방법이 조금씩 담겨 있어서 자꾸 하다 보면 어려운 그림도 그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먼저 필요한 색상과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 기준입니다. 준비물    1) 물감     - 티타늄 화이트(Blanc de Titane)     - 프라이머리 옐로우(Jaune Primaire)     - 카드뮴 레드 라이트 휴(Rouge de Cadmium Clair Imitation     - 미디움 그린(Vert Moyen)     2) 붓     - 붓은 필버트 붓 2호, 3호     3) 그외     - 페인팅 미디엄, 10x10cm미니 캔버스 재료도 간단하죠? 1. 먼저 카드뮴 레드 라이트 휴(카드뮴이 들어 있지 않은 안전한 물감이에요)를 붓에 듬뿍 찍어 타원형으로 돌아가며 밖에서 안 쪽으로 힘차게 붓질을 합니다. 잎을 그릴 공간이 있으니 타원형의 아랫부분에 약간 공간을 남겨 줍니다. 만약 카드뮴 레드가 없다면 빨간색에 노란색을 살짝 섞으면 만들 수 있어요.  2. 한 줄을 다 그렸으면 카드뮴 레드 라이트 휴 많이, 프라이머리 옐로우 약간, 티타늄 화이트를 약간 혼합합니다. 먼저 칠한 색과 확실히 차이가 나도록 색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물감 위에 칠하기 때문에 색이 살짝 섞이면서 차이가 줄어 들어서 그래요. 개인적인 팁으로 색을 적당히 섞으면 붓질하면서 무늬가 만들어져 예뻐요. 아까 그린 타원형 안 쪽으로 절반에서 1/3 정도 겹치면서 안쪽에 타원형을 다시 그립니다. 3. 색을 점점 밝게 올리면서 칠해 들어가시면 돼요. 마지막에는 흰색을 떠서 붓에 묻은 물감과 살짝 섞어 올리세요. 4. 미디움 그린으로 살짝 굵게 꽃대를 그려줍니다. 꽃잎과 살짝 섞여도 괜찮습니다. 그 부분이 더 어두워지면서 음영으로 보이거든요. 5. 미디움 그린에 프라이머리 옐로와 티타늄 화이트를 섞어 연두색으로 만들어 줍니다. 6. 붓의 얇은 부분을 사용해서 선을 그어주면 가는 줄기를 표현하기 쉬워요. 7. 마지막으로 약간 곡선을 그리면서 선을 살짝 빼면 카네이션 잎이 됩니다. 8. 그러면 간단 카네이션 완성! 다른 사람이나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일주일 정도 말리시면 됩니다. 약간의 팁이 있다면 가는 붓과 노란색을 써서 이번에 사용한 방법으로 그리면 국화도 쉽게 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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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프랑 300주년

[제품소개]아주 간단한 유화 블루베리 그리기

  유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고 쉬운 유화 그리기를 올리려 합니다. 유화 그리는 방법 중간 중간에 유화 오일이나 기법, 사용방법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블루베리입니다.     이번 그림에서 사용하는 컬러는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 티타늄화이트, 프라이머리 레드, 울트라마린,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입니다. 튜브에 적힌 프랑스 어로는 BLANC DE TITANE, ROUGE PRIMAIRE, BLEU OUTREMER, OCRE ROUGE TRANSPARENT입니다.   사용하는 붓은 1호붓 하나와 2~4호 중에서 두 개 총 세 자루만 있으면 됩니다. 사용한 캔버스는 10x10cm 미니 캔버스에요. 기름은 페인팅미디엄 또는 르프랑 알키드 미디엄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르프랑 매트 페인팅 미디엄을 사용했습니다.   미리 밑칠해 말려둔 캔버스를 준비합니다. 블루베리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연한 노란색으로 칠했어요. 먼저, 울트라마린에 프라이머리 레드, 페인팅 미디엄을 섞어 진한 보라색으로 만들어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을 두 개 그립니다. 블루베리 두 개입니다. 선을 좀 두껍게 그리세요. 유화니까 좀 찌그러져도 괜찮으니 자신있게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스케치에 쓴 색에 프라이머리 레드를 좀 더 섞어 붉은기가 더 도는 보라색을 만듭니다. 왼쪽 위를 약간 우고 두 원을 칠합니다. 구분하실 필요는 없어요. 나중에 분리할 거에요.   여기까지 계속 붓 하나만 쓸 거에요. 그리고 프라이머리 레드에 약간의 티타늄화이트와 울트라마린을 섞어 밝은 퍼플색상을 만듭니다. 빈 부분을 테두리부터 칠해 기존 색과 살짝 섞이도록 하면서 칠합니다. 붓 터치를 한 두 번 할 때마다 티타늄화이트와 프라이머리 레드를 약간씩 추가해 색조를 변화하며 가운데까지 칠합니다. 그리고 다시 울트라마린을 떠서 붓에 묻은 물감과 섞어 진하고 살짝 밝은 바이올렛을 만들어 블루베리를 두개로 분리합니다.   그 다음 블루베리 꼭지 부분을 만들기 위해 아주 어두운 색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울트라마린과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를 섞으면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이 만들어져요. 울트라마린을 약간 더 섞으면 쿨톤,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를 약간 더 섞으면 웜톤이 돼요. 어두운 파랑과 어두운 갈색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붓을 바꿉니다. 묘사가 쉬운 라운드형 1호붓이에요. 유화붓도 다양한 형태가 있어요. 불가사리 모양으로 꼭치를 칠하면 블루베리가 거의 완성됩니다. 정말 쉽죠?   마지막 하이라이트이자 어려운 부분입니다. 안 마른 유화물감 위에 유화물감을 올리는 기술을 터득하신다면 앞으로도 유화 그리기가 쉬워지실 겁니다. 안 쓴 붓으로 깨끗한 흰색을 떠서 블루베리 위에 버터 바르듯 살짝 올려야 합니다. 절대로 칠하는게 아니고 물감을 떠서 올리는 거에요. 앞에걸 먼저하고 뒤에 걸 하시면 됩니다. 뒤에 하는 건 색이 좀 섞여 흰색이 살짝 어두워져 원근이 생기거든요.   유화로 블루베리 그리기 간단하죠? 깔끔하게 안 그려도 돼요.  다음에 또 간단하게 유화 그리는 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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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프랑 300주년

[제품소개]르프랑 유화 미디엄의 프랑스어 영어 한글 이름과 특징 설명

르프랑의 미디엄은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미디엄입니다. 유화 작업을 할 때 유화물감과 혼합해서 사용하는 이 미디엄은 유화 작업의 필수품입니다. 르프랑의 유화미디엄 중 특히 뽀삐오일은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죠. 하지만 이름이 프랑스어로 적혀있기도 하고 인터넷과 책자를 통한 유화 미디엄 설명은 부족하거나 여기 저기 분산돼 있어 정보를 찾기 쉽도록 설명을 하나로 모아봤습니다.  유화를 그리실 때 필요한 미디엄들 입니다. 표기(프랑스어) ESSENCE DE TÉRÉBENTHINE AFFINÉE QUALITÉ ‘BEAUX-ARTS’   영어 RECTIFIED TURPENTINE “FINE ARTS” QUALITY   한국어 테레핀 오일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테레핀 혹은 터펜타인이라 부르는 이 휘발성 오일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송진을 증류해 만든 속건유로 유화물감을 희석해 붓질이 쉽도록하는데 사용하는 기본적인 오일됩니다. 유화 작업에서 떠올리는 냄새가 바로 테레핀의 냄새입니다. 청량감이 있는 이 향은 피톤치드 성분이기도 합니다. 테레핀은 건성유(린시드, 뽀삐오일 등)와 혼합해 사용하며 그림의 단계에 따라 희석 비율을 달리해 사용합니다. 중간 정도의 건조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매트한 유화 표면을 만듭니다.    표기(프랑스어) ESSENCE DE PÉTROLE MINÉRALE   영어 MINERAL PETROLEUM SOLVENT(WHITE SPIRIT)   한국어 속건성 페트롤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석유에서 추출한 광물질로 다른 수지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아 물감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유화 작업에서 사용하려면 건성유(린시드, 뽀삐오일 등) 과 혼합해 사용해야 합니다. 상당한 속건성으로 건조 속도가 빠르고 건조되면 반광의 화면을 만듭니다. 깔끔하게 증발되기 때문에 붓 세척용, 튄 물감으로 인한 얼룩을 닦아 낼 때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ESSENCE MINÉRALE SANS ODEUR   영어 ODOURLESS MINERAL SOLVENT   한국어 오더리스 솔벤트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속건유입니다. 건조시 물감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유화 작업에 사용하려면 건성유(린시드, 뽀삐오일 등)에 혼합해 사용해야 합니다. 냄새가 상당히 적은 대신 다른 속건유에 비해 건조속도가 느린 편이며 반광의 표면을 만듭니다. 냄새가 거의 없어 속건유, 세척유로 오더리스 솔벤트로 사용하면 실내 작업이 한결 쉬워집니다. 깔끔하게 증발되기 때문에 붓 세척용, 튄 물감으로 인한 얼룩을 닦아 낼 때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 건조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HUILE DE LIN CLARIFIÉE QUALITÉ ‘BEAUX-ARTS’ BRILLANT   영어 CLARIFIED LINSEED OIL ‘FINE ARTS’ QUALITY   한국어 린시드 오일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유화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건성유인 린시드 오일입니다. 붓질이 더욱 부드러워지며 물감의 접착력을 높이고 광택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화를 그릴 때 물감 위에 물감을 올리면 접착력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 층이 올라갈수록 건조 속도도 느려져야 하기에 물감의 층을 올릴수록 린시드-속건유 혼합용액에서 린시드의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황변현상이 있기 때문에 마무리 단계의 밝은 물감을 올릴 때는 뽀삐오일을 사용합니다. 린시드 오일은 제조의 바탕이 되는 아미씨의 품질과 정제에 따라 품질이 결정됩니다. 정제가 잘된 린시드라야 황변 현상이 최소화되기에 그림을 그릴 때는 고품질 린시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표기(프랑스어) HUILE D’ŒILLETTE   영어 POPPY SEED OIL   한국어 뽀삐 오일   용량 75 ml | 250 ml 설명 고품질의 뽀삐오일입니다. 양귀비씨에서 추출한 이 기름은 상당히 투명하며 황변현상이 없다시피하여 유화의 마무리 단계에서 밝은 색을 올릴 때 사용합니다. 유화는 나중에 올린 물감의 층일수록 천천히 말라야 하며 동시에 가장 밝은 색을 마지막에 칠하게 됩니다. 뽀삐오일은 그런 점에서 마무리 단계에서 반드시 써야합니다. 르프랑의 뽀삐오일은 고품질 고정제된 오일로 불순물이 거의 없어 마르는 속도가 좀 더 느리며 황변이 없이 광택을 가진 표면을 만듭니다.   표기(프랑스어) SICCATIF DE COURTRAI BLANC   영어 WHITE COURTRAI SICCATIVE   한국어 시카티브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기름의 건조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보조제입니다. 사용할 때는 물감을 칠하는 기름에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시카티브를 사용할 때엔 기름 양의 1/10 정도로 섞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합니다. 사용하면서 공기와 접촉하면 색이 진해지는데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À PEINDRE - BRILLANT   영어 PAINTING MEDIUM - Gloss   한국어 페인팅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유화를 그릴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미디엄입니다. 린시드와 속건유 건조촉진제 등이 적절하게 혼합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름입니다. 1~2개의 층으로 간단하게 유화를 그리거나 충분히 말려가면서 그리면 페인팅 오일 하나만으로도 유화를 완성하기 충분합니다. 아니면 페인팅 오일을 기본으로 초기 단계에서는 속건유를 살짝 섞어 쓰고 중기는 페인팅 미디엄 그대로 후기 단계에서는 건성유를 살짝 섞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À PEINDRE - MAT   영어 PAINTING MEDIUM - MATT   한국어 매트 페인팅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유화를 그릴 때 사용하면 표면의 광을 상당히 줄이는 페인팅 오일입니다. 무광 바니시 마감을 하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무광으로 만들거나 그림의 일부 영역만 무광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광의 페인팅 오일이나 건성유를 추가해 반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À PEINDRE À PRISE LENTE J.G. VIBERT SATINÉ   영어 SLOW-SETTING PAINTING MEDIUM J.G. VIBERT   한국어 J.G 비버트 페인팅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뽀삐오일을 베이스로 한 고급 페인팅 오일입니다. 마르면 반광의 표면을 만드는 이 페인팅 미디엄은 뽀삐오일을 사용하여 황변현상이 거의 없으며 기존의 페인팅오일보다 마르는 속도가 느립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POUR GLACIS FLAMAND   영어 GLAZING FLEMISH MEDIUM   한국어 플래미쉬 시카티브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기존의 플레미쉬 스카티브 미디엄과 코팔 픽쳐 바나쉬의 장점을 결합한 미디엄입니다. 매끄러운 호박색의 마감 표면을 만들 수 있으며 얇은 글레이즈, 세밀한 디테일. 매끄러운 붓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물감의 투명성과 흐름을 크게 높입니다. 표면의 광택을 높이고 레이어링을 위해 빠르게 건조돼 플랑드르 기법을 사용할 때 필요한 미디엄입니다. 자체 색이 있어 흰색과 옅은 컬러 혼합 시 색조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ALKYDE QUALITÉ ‘BEAUX-ARTS’ SATINÉ   영어 SATIN “FINE-ART GRADE” ALKYDE MEDIUM   한국어 알키드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유화 물감과 혼합해 사용하면 유동성을 높이고 투명도를 증가시키면서 아주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작업 속도를 상당히 단축할 수 있어 유화 작품 제작 속도를 높입니다. 유화 물감에 섞을 때 물감과 알키드 미디엄의 비율은 최대 2:1이고 그 이하의 비율로 사용해도 충분히 빠르게 마릅니다. 유화의 기본인 팻 오버 린을 사용하지 않고 물감과 미디엄의 비율을 항상 똑같이 유지하며 그릴 수 있어 편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변색과 갈라짐이 거의 없으나 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작업하고 싶다면 알키드미디엄의 비율을 2~30%로 시작해 점차적으로 비율을 줄여가며 그려도 됩니다. 사용할 때는 물감과 충분히 섞은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르프랑 유화 미디엄만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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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안전한 유화물감 카드뮴 프리 컬러 르프랑 엑스트라- 파인 등급의 유화물감

물감에서 카드뮴 컬러는 사용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물감입니다. 선명한 색상, 높은 내광성을 가지고 있어요. 카드뮴 계열의 물감을 사용하면 밝고 선명하며 화사한 색을 더할 수 있어서 그림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물감을 선택하죠. 하지만 카드뮴이란 점 때문에 사용을 망설일 수 밖에 없어요. 사실 먹지만 않으면 괜찮지만 그래도 고민될 수 밖에 없죠. 아이러니하게 카드뮴 컬러로 음식을 그리면 더 먹음직 스럽고 사람의 피부색으로 사용하면 화사함이 돕니다. 그래서 더 고민되게 만들어요. 카드뮴 컬러를 흉내낸 HUE 색상들도 있지만 색만 비슷하지 그 특성은 따라하지 못합니다. 좀 투명해서 색의 선명함이 떨어지거나 내광성이 낮거나 하죠. 사용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런 고민을 바로 해결해줄 수 있는 물감이 바로 르프랑에서 나온 SANS CADMIUM컬러입니다. 특별히 제조된 안료를 사용해 카드뮴 컬러와 같이 선명한 색상 높은 내광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전하기까지 해요.  처음에 보신 사진에서 르프랑의 기존 카드뮴 컬러와 카드뮴 프리 컬러를 배치해봤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사실 색상은 아주 미묘하게 다르긴 합니다. 그 이외엔 둘다 높은 커버력과 내광성을 가지고 있어요. 기존에 카드뮴컬러 유화물감을 쓰시던 분들은 카드뮴 프리로 바꾸셔도 되고, 카드뮴을 안 썼던 분들도 이제 안심하고 좋아하는 색을 써보세요. #르프랑 #유화물감 #물감추천 #색상추천 #컬러 #색 #L&B #oilpaing #oilcolor #oilmedium #LefrancBourgeois #OilPaint #Peinture #Hu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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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뽀삐오일 유화의 마무리에 필수적인 기름

  유화를 쓸 때 많이 사용하는 기름인 뽀삐 시드 오일입니다. 양귀비 씨앗을 짜서 추출한 기름입니다. 유화에 사용하지만 뽀삐시드 오일은 건강 식품으로도 인기 있어요.  뽀삐오일은 유화에서 마무리를 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름인 린시드 오일은 황변현상이 있기에 아무래도 마무리 단계의 밝은 색에 사용하기엔 살짝 색조 변화의 가능성도 있거니와 최종 단계에서의 물감 층은 아주 천천히 말라야 하기에 이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뽀삐오일은 르프랑 제품이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300년 역사의 오랜 전통으로 쌓아올린 노하우로 만들어져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가격 경쟁력까지 높거든요.  직접 사용해보면 그 품질을 더욱 잘 알 수 있어요. 기름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인 정제가 깔끔하게 된 고순도의 뽀삐오일은 맑고 유동성이 높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잘 모르겠지만 물감과 섞는 순간 뭔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에요. 프랑스 박물관에 걸린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그림들이 르프랑의 품질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르프랑 #유화 #300주년 #기름 #미디엄 #oilpaint #LefrancBourgeois #LiberezvosEmotions #peinturealhuile #oil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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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르프랑 테레핀 오일

르프랑이 300년의 역사는 단순히 물감만을 잘 만들었던 것만은 아닙니다.| 물감 만큼이나 멋진 품질을 가진 보조제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르프랑에서 나오는 보조제나 기름들은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르프랑의 보조제를 중심으로 유화 보조제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설명해드릴 기름은 테레핀입니다. 유화에서 많이 쓰는 기름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테레핀 오일입니다. 터펜타인 오일이라고도 부르죠. 특유의 향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유화 작업하면 떠올리는 냄새가 바로 이 테레핀 오일입니다. 테레핀은 소나무과 나무의 수지. 그러니까 송진을 모아 증류해 만든 식물에서 유래한 기름입니다. 그래서 소나무 숲에서 나는 향이 납니다. 린시드와 함께 사용됩니다. 테레핀은 다양한 종류의 소나무에서 생산이 되는데 특히 해상 소나무, 알레포 소나무, 수마트라 소나무 등이 테레핀을 생산하는 주요 소나무입니다. 생산된 테레핀은 유화의 희석제, 바니시, 고급 왁스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살균작용이 있고 시원한 소나무 향이 나기에 세척제 등 사용되기도 합니다.  유화에서는 희석제로 사용하는데 섞으면 물감을 묽어 지고 휘발성이 강해 유화 물감을 빨리 마르도록 합니다. 기름 성분을 녹이는 특성이 있어 물감과 섞으면 물감에 포함된 린시드도 희석합니다. 이는 물감의 접착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속건유 공통의 성질입니다. 그래서 속건유를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린시드와 섞어 사용하기를 권장하는데 테레핀은 석유를 정제한 속건유보다는 접착력을 덜 떨어트리는 편이라 단독으로 사용하는 일도 많습니다. 붓을 세척하거나 물감을 닦을 때, 바니시를 제거할 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약간의 수지 성분이 들어 있어 증발하고 수지 성분이 남기에 요즘은 세척용으론 잘 사용되진 않는 편이에요. 린시드와 섞어 사용할 땐 초기 색칠용은 린시드 5 : 테레핀 5의 비율로 중반 칠 용으론 린시드 7 : 테레핀 3의 비율로 섞어 사용합니다. 유화를 그리기 전 캔버스에 젯소 대신 남은 물감을 발라 밑칠을 할 때도 있는데 그땐 테레핀만 섞어 바르기도 합니다. 르프랑의 테레핀 오일은 작품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르프랑 30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작품 제작에 추천합니다. 높은 품질에 비해 다른 수입산 테레핀보다 저렴하여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유화용 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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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프랑 300주년

[이야기]르프랑 300년 역사 이야기

2020년은 lefranc & bourgeois 창립 3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와 함께한 브랜드인만큼 전통과 기술이 쌓여 있죠. 오늘은 lefranc & bourgeois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720년 - 운명의 만남 1720년 르프랑 역사의 시작은 약사인 샤를 라클프(Charles Laclef)와 미래의 저명한 화기인 장 시메온 샤르딘(Jean Siméon Chardin)의 만남에서부터 였습니다. 세트 강둑에서 만난 두 사람은 변화하는 예술 세계에서 첫번째 협업에서의 목적은 예술가들이 원하는 [필요]를 가장 가깝게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300년이 지난 지금도 브랜드 철학의 핵심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753년 -  안정화 열정적인 화학자 샤를 라클프는 이 해에 베르사이유  궁전의 공식 물감 공급자가 되었다. 거의 35년간의 작업으로 그는 순수하고 안정적이며 유해하지 않은 물감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아냈으며 대중뿐만 아니라 인기있는 화가들과 함께하며 세계젹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775년 - 가족 이야기 1775년은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입니다. 샤를 라클프의 아들 장 바티스트 라클프는 "À la clef argent"란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브랜드가 가업의 시작입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샤를 라클프의 후손인 줄스와 알폰세 르프랑이 이 사업을 이어받았고 회사 이름을 "Lefranc Frères"이라 바꾸었습니다. 1859년 - 아티스트들을 자유롭게 하다 그후 알렉산드르 르프랑이 이끄는 회사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그 회사의 열정적인 매니저는 수 년 간의 연구를 마칠 수가 있었는데 바로 스크류캡이었다. 주석 튜브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필요한 만큼의 물감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야 했는데 주석 튜브와 단단하게 밀봉된 스크류캡은 언제든지 물감을 구입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해줘 화가들이 작업장에만 묶여있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르프랑은 인상주의 탄생에 기여했고 예술 역사의 하나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1867년 - 현대성이 미술에 속도를 더하다 르프랑 가문이 순수성을 지닌 상징적인 유화물감을 개발하고 있는 동안 조셉 부르주아는 브루주아 회사를 설립했다. 파리의 루 드라 크로익스 쁘띠츠 챔프스에서 몬트렐의 공장에 이르기까지 그는 소위 "위험하지 않은" 물감의 초기 생산자 중 한 사람이었고 현대성이 미술에 가져다 준 부흥을 지원했다. 1885년 - 세계를 선도한 컬러 1885년은 르프랑의 또 다른 터닝포인트로 이로 인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네이플스 옐로우 같은 독특한 색상과 새로운 미디엄의 개발은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에도 판매됐다. 그리고 나서 회사의 이름은 Lefranc & Cie이 되었다.  1902년 - 예술의 발전 20세기 동안 르프랑과 브루주아 두 회사는 그림의 관점에서 한계를 돌파하고자 하였다. 브루주아가 미술계 최초로 비닐계 물감인 플래쉬를 개발했고 르프랑은 바니쉬와 투명한 물감을 개발했다. 그들의 진보에 대한 비전은 미래에 합병을 예고했다. 1965년 - 공통의 미래 그때까지 르프랑과 부르주아는 서로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봤습니다. 그들은 합병해서 르프랑 & 브르주아를 만들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장이 있는 르망에 정착했습니다. 지금 - 감정의 자유로운 발산 300년 전에 시작된 르프랑 브르주아는 화가를 작업실로 부터 해방시킨 튜브의 개발과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는 컬러를 개발해 화가의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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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프랑 300주년

[제품소개]유화 시작을 위한 최소 준비물

유화는 어렵고 복잡하며 돈이 많이 들고 따로 작업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물감에 비해 더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며 돈이 많이 들지도 않습니다. 유화의 난이도는 수채화보다 쉬워요. 심지어 냄새 거의 없이 그릴 수도 있어서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단지 천천히 말라서 그림을 말릴 공간만 마련하시면 됩니다. 옛날처럼 아주 오랫동안 말릴 필요도 없어졌구요. 유화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던 분을 위해 유화를 시작하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준비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유화를 시작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르프랑 300주년인 해라서 올해 내내 유화에 대한 많은 설명들이 있을 거에요. 먼저 아주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에요. 위에 나온 사진에 나온 재료입니다. 물감 총 6색 - 티타늄화이트 - 프라이머리 옐로 - 프라이머리 레드 - 울트라마린 - 프라이머리 블루 -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 미디엄 - 르프랑 알키드 미디엄 - 르프랑 오더리스 솔벤트 그리고 붓과 밀폐가 잘 되는 작은 유리병, 키친타올입니다. 캔버스는 기본이죠. 보통은 돼지털로 만들어진 유화붓을 생각하실텐데 그림을 크게 그리지 않는 취미로 유화를 그리실 분이라면 아크릴 붓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아크릴 붓 세트인 윈저앤뉴튼 화운데이션 아크릴 붓 세트로 유화 수업을 진행해봤는데 다들 깔끔하게 잘 그리시더군요. 거친 붓은 붓자국이 많이 남고, 부드러운 붓은 붓자국이 덜 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알키드 미디엄은 원래 유화를 빨리 마르게 하는 미디엄인데 기름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붓질을 하기 편할 정도만 물감과 섞어 쓰시면 됩니다. 빠르면 하루, 좀 느려도 3~4일이면 마르는데 3~4일 정도 말린 후에 다시 그 위에 덧칠하는 식으로 그린다면 갈라짐이나 다른 문제 없이 이것 하나로만 유화를 그리실 수 있습니다.  알키드 미디엄 하나로만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도 많아요.  한 번에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조금씩 쓰시면 됩니다. 작은 유리병은 바로 저 오더리스 솔벤트를 담아 붓을 세척하거나 떨어트린 물감을 닦아 낼 때 씁니다. 키친타올은 붓에서 물감을 닦아 내거나 기름을 닦아 내는 등으로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원래는 테레핀 대용으로 쓰는데 알키드 미디엄 하나로 되다보니 이건 붓 씻는 전용 기름이 돼 버렸네요. 물감을 희석해 묽게 밑칠하는데 사용하셔도 됩니다. 유화는 기본적으로 캔버스에 그리는데 요즘은 유화용종이도 많아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작품을 많이 그리는 분이라면 캔버스는 아무래도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종이에 그리시는 작가분들도 많아요. 유화용 종이도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BA%94%EC%86%90+%EC%9C%A0%ED%99%94&cat_id=&frm=NVSHATC 저 6가지 색으로 색을 어떻게 만드는지 걱정하시는 분을 위해 혼색표를 만들었습니다. 세로의 색이 주 색이고 가로의 색을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나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색 두 개만 섞었을 때와 흰색을 섞었을 때로 나누었어요. 손으로 그린 것이라 혼합 비율이 정확하진 않아요. 생각보다 다양한 색이 만들어지죠? 두 색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색이 나오니 직접 섞어보세요. 울트라마린과 프라이머리 블루는 섞었을 때 비슷한 색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울트라마린을 섞었을 때 더욱 저채도의 색상이 만들어집니다. 트렌스퍼런트 레드오커와 적절하게 섞으면 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울트라마린 대신에 블랙을 넣어도 됩니다. 왜 울트라마린이라면, 혼색했을 때 만들어지는 보라색과 초록색과 무채색이 더욱 풍부해지거든요. 색이 예쁘진 않지만 검은색을 섞는 것이 더 직관적이긴 해요. 이외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팔토시, 앞치마, 테이블 이젤 정도에요. 이번 기회에 유화를 시작해보심은 어떠세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저에게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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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아주 간단한 유화 카네이션 그리기

      아주 간단한 유화 그리기, 오늘은 카네이션입니다. 오늘 카네이션 그리는 방법은 지난번 블루베리보다 쉬울 거에요.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그리는 방법이라 사실적인 카네이션이라기 보다는 단순화된 간단한 카네이션입니다. 그림을 못 그리시는 분들도 유화를 간단하게 그리게 하기 위해서 쉬운 방법으로 간단한 그림을 완성하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유화지만 유화에 쓰이는 방법이 조금씩 담겨 있어서 자꾸 하다 보면 어려운 그림도 그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먼저 필요한 색상과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 기준입니다. 준비물    1) 물감     - 티타늄 화이트(Blanc de Titane)     - 프라이머리 옐로우(Jaune Primaire)     - 카드뮴 레드 라이트 휴(Rouge de Cadmium Clair Imitation     - 미디움 그린(Vert Moyen)     2) 붓     - 붓은 필버트 붓 2호, 3호     3) 그외     - 페인팅 미디엄, 10x10cm미니 캔버스 재료도 간단하죠? 1. 먼저 카드뮴 레드 라이트 휴(카드뮴이 들어 있지 않은 안전한 물감이에요)를 붓에 듬뿍 찍어 타원형으로 돌아가며 밖에서 안 쪽으로 힘차게 붓질을 합니다. 잎을 그릴 공간이 있으니 타원형의 아랫부분에 약간 공간을 남겨 줍니다. 만약 카드뮴 레드가 없다면 빨간색에 노란색을 살짝 섞으면 만들 수 있어요.  2. 한 줄을 다 그렸으면 카드뮴 레드 라이트 휴 많이, 프라이머리 옐로우 약간, 티타늄 화이트를 약간 혼합합니다. 먼저 칠한 색과 확실히 차이가 나도록 색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물감 위에 칠하기 때문에 색이 살짝 섞이면서 차이가 줄어 들어서 그래요. 개인적인 팁으로 색을 적당히 섞으면 붓질하면서 무늬가 만들어져 예뻐요. 아까 그린 타원형 안 쪽으로 절반에서 1/3 정도 겹치면서 안쪽에 타원형을 다시 그립니다. 3. 색을 점점 밝게 올리면서 칠해 들어가시면 돼요. 마지막에는 흰색을 떠서 붓에 묻은 물감과 살짝 섞어 올리세요. 4. 미디움 그린으로 살짝 굵게 꽃대를 그려줍니다. 꽃잎과 살짝 섞여도 괜찮습니다. 그 부분이 더 어두워지면서 음영으로 보이거든요. 5. 미디움 그린에 프라이머리 옐로와 티타늄 화이트를 섞어 연두색으로 만들어 줍니다. 6. 붓의 얇은 부분을 사용해서 선을 그어주면 가는 줄기를 표현하기 쉬워요. 7. 마지막으로 약간 곡선을 그리면서 선을 살짝 빼면 카네이션 잎이 됩니다. 8. 그러면 간단 카네이션 완성! 다른 사람이나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일주일 정도 말리시면 됩니다. 약간의 팁이 있다면 가는 붓과 노란색을 써서 이번에 사용한 방법으로 그리면 국화도 쉽게 그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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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아주 간단한 유화 블루베리 그리기

      유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고 쉬운 유화 그리기를 올리려 합니다. 유화 그리는 방법 중간 중간에 유화 오일이나 기법, 사용방법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블루베리입니다.     이번 그림에서 사용하는 컬러는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 티타늄화이트, 프라이머리 레드, 울트라마린,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입니다. 튜브에 적힌 프랑스 어로는 BLANC DE TITANE, ROUGE PRIMAIRE, BLEU OUTREMER, OCRE ROUGE TRANSPARENT입니다.   사용하는 붓은 1호붓 하나와 2~4호 중에서 두 개 총 세 자루만 있으면 됩니다. 사용한 캔버스는 10x10cm 미니 캔버스에요. 기름은 페인팅미디엄 또는 르프랑 알키드 미디엄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르프랑 매트 페인팅 미디엄을 사용했습니다.   미리 밑칠해 말려둔 캔버스를 준비합니다. 블루베리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연한 노란색으로 칠했어요. 먼저, 울트라마린에 프라이머리 레드, 페인팅 미디엄을 섞어 진한 보라색으로 만들어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을 두 개 그립니다. 블루베리 두 개입니다. 선을 좀 두껍게 그리세요. 유화니까 좀 찌그러져도 괜찮으니 자신있게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스케치에 쓴 색에 프라이머리 레드를 좀 더 섞어 붉은기가 더 도는 보라색을 만듭니다. 왼쪽 위를 약간 우고 두 원을 칠합니다. 구분하실 필요는 없어요. 나중에 분리할 거에요.   여기까지 계속 붓 하나만 쓸 거에요. 그리고 프라이머리 레드에 약간의 티타늄화이트와 울트라마린을 섞어 밝은 퍼플색상을 만듭니다. 빈 부분을 테두리부터 칠해 기존 색과 살짝 섞이도록 하면서 칠합니다. 붓 터치를 한 두 번 할 때마다 티타늄화이트와 프라이머리 레드를 약간씩 추가해 색조를 변화하며 가운데까지 칠합니다. 그리고 다시 울트라마린을 떠서 붓에 묻은 물감과 섞어 진하고 살짝 밝은 바이올렛을 만들어 블루베리를 두개로 분리합니다.   그 다음 블루베리 꼭지 부분을 만들기 위해 아주 어두운 색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요. 울트라마린과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를 섞으면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이 만들어져요. 울트라마린을 약간 더 섞으면 쿨톤,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를 약간 더 섞으면 웜톤이 돼요. 어두운 파랑과 어두운 갈색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붓을 바꿉니다. 묘사가 쉬운 라운드형 1호붓이에요. 유화붓도 다양한 형태가 있어요. 불가사리 모양으로 꼭치를 칠하면 블루베리가 거의 완성됩니다. 정말 쉽죠?   마지막 하이라이트이자 어려운 부분입니다. 안 마른 유화물감 위에 유화물감을 올리는 기술을 터득하신다면 앞으로도 유화 그리기가 쉬워지실 겁니다. 안 쓴 붓으로 깨끗한 흰색을 떠서 블루베리 위에 버터 바르듯 살짝 올려야 합니다. 절대로 칠하는게 아니고 물감을 떠서 올리는 거에요. 앞에걸 먼저하고 뒤에 걸 하시면 됩니다. 뒤에 하는 건 색이 좀 섞여 흰색이 살짝 어두워져 원근이 생기거든요.   유화로 블루베리 그리기 간단하죠? 깔끔하게 안 그려도 돼요.  다음에 또 간단하게 유화 그리는 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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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르프랑 유화 미디엄의 프랑스어 영어 한글 이름과 특징 설명

    르프랑의 미디엄은 고품질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미디엄입니다. 유화 작업을 할 때 유화물감과 혼합해서 사용하는 이 미디엄은 유화 작업의 필수품입니다. 르프랑의 유화미디엄 중 특히 뽀삐오일은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죠. 하지만 이름이 프랑스어로 적혀있기도 하고 인터넷과 책자를 통한 유화 미디엄 설명은 부족하거나 여기 저기 분산돼 있어 정보를 찾기 쉽도록 설명을 하나로 모아봤습니다.  유화를 그리실 때 필요한 미디엄들 입니다. 표기(프랑스어) ESSENCE DE TÉRÉBENTHINE AFFINÉE QUALITÉ ‘BEAUX-ARTS’   영어 RECTIFIED TURPENTINE “FINE ARTS” QUALITY   한국어 테레핀 오일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테레핀 혹은 터펜타인이라 부르는 이 휘발성 오일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송진을 증류해 만든 속건유로 유화물감을 희석해 붓질이 쉽도록하는데 사용하는 기본적인 오일됩니다. 유화 작업에서 떠올리는 냄새가 바로 테레핀의 냄새입니다. 청량감이 있는 이 향은 피톤치드 성분이기도 합니다. 테레핀은 건성유(린시드, 뽀삐오일 등)와 혼합해 사용하며 그림의 단계에 따라 희석 비율을 달리해 사용합니다. 중간 정도의 건조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매트한 유화 표면을 만듭니다.    표기(프랑스어) ESSENCE DE PÉTROLE MINÉRALE   영어 MINERAL PETROLEUM SOLVENT(WHITE SPIRIT)   한국어 속건성 페트롤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석유에서 추출한 광물질로 다른 수지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아 물감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유화 작업에서 사용하려면 건성유(린시드, 뽀삐오일 등) 과 혼합해 사용해야 합니다. 상당한 속건성으로 건조 속도가 빠르고 건조되면 반광의 화면을 만듭니다. 깔끔하게 증발되기 때문에 붓 세척용, 튄 물감으로 인한 얼룩을 닦아 낼 때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ESSENCE MINÉRALE SANS ODEUR   영어 ODOURLESS MINERAL SOLVENT   한국어 오더리스 솔벤트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속건유입니다. 건조시 물감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유화 작업에 사용하려면 건성유(린시드, 뽀삐오일 등)에 혼합해 사용해야 합니다. 냄새가 상당히 적은 대신 다른 속건유에 비해 건조속도가 느린 편이며 반광의 표면을 만듭니다. 냄새가 거의 없어 속건유, 세척유로 오더리스 솔벤트로 사용하면 실내 작업이 한결 쉬워집니다. 깔끔하게 증발되기 때문에 붓 세척용, 튄 물감으로 인한 얼룩을 닦아 낼 때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나 건조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HUILE DE LIN CLARIFIÉE QUALITÉ ‘BEAUX-ARTS’ BRILLANT   영어 CLARIFIED LINSEED OIL ‘FINE ARTS’ QUALITY   한국어 린시드 오일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유화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건성유인 린시드 오일입니다. 붓질이 더욱 부드러워지며 물감의 접착력을 높이고 광택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화를 그릴 때 물감 위에 물감을 올리면 접착력이 떨어지기도 하거니와 층이 올라갈수록 건조 속도도 느려져야 하기에 물감의 층을 올릴수록 린시드-속건유 혼합용액에서 린시드의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황변현상이 있기 때문에 마무리 단계의 밝은 물감을 올릴 때는 뽀삐오일을 사용합니다. 린시드 오일은 제조의 바탕이 되는 아미씨의 품질과 정제에 따라 품질이 결정됩니다. 정제가 잘된 린시드라야 황변 현상이 최소화되기에 그림을 그릴 때는 고품질 린시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표기(프랑스어) HUILE D’ŒILLETTE   영어 POPPY SEED OIL   한국어 뽀삐 오일   용량 75 ml | 250 ml 설명 고품질의 뽀삐오일입니다. 양귀비씨에서 추출한 이 기름은 상당히 투명하며 황변현상이 없다시피하여 유화의 마무리 단계에서 밝은 색을 올릴 때 사용합니다. 유화는 나중에 올린 물감의 층일수록 천천히 말라야 하며 동시에 가장 밝은 색을 마지막에 칠하게 됩니다. 뽀삐오일은 그런 점에서 마무리 단계에서 반드시 써야합니다. 르프랑의 뽀삐오일은 고품질 고정제된 오일로 불순물이 거의 없어 마르는 속도가 좀 더 느리며 황변이 없이 광택을 가진 표면을 만듭니다.   표기(프랑스어) SICCATIF DE COURTRAI BLANC   영어 WHITE COURTRAI SICCATIVE   한국어 시카티브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기름의 건조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보조제입니다. 사용할 때는 물감을 칠하는 기름에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시카티브를 사용할 때엔 기름 양의 1/10 정도로 섞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합니다. 사용하면서 공기와 접촉하면 색이 진해지는데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À PEINDRE - BRILLANT   영어 PAINTING MEDIUM - Gloss   한국어 페인팅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 1 L 설명 유화를 그릴 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미디엄입니다. 린시드와 속건유 건조촉진제 등이 적절하게 혼합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름입니다. 1~2개의 층으로 간단하게 유화를 그리거나 충분히 말려가면서 그리면 페인팅 오일 하나만으로도 유화를 완성하기 충분합니다. 아니면 페인팅 오일을 기본으로 초기 단계에서는 속건유를 살짝 섞어 쓰고 중기는 페인팅 미디엄 그대로 후기 단계에서는 건성유를 살짝 섞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À PEINDRE - MAT   영어 PAINTING MEDIUM - MATT   한국어 매트 페인팅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유화를 그릴 때 사용하면 표면의 광을 상당히 줄이는 페인팅 오일입니다. 무광 바니시 마감을 하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무광으로 만들거나 그림의 일부 영역만 무광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광의 페인팅 오일이나 건성유를 추가해 반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À PEINDRE À PRISE LENTE J.G. VIBERT SATINÉ   영어 SLOW-SETTING PAINTING MEDIUM J.G. VIBERT   한국어 J.G 비버트 페인팅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뽀삐오일을 베이스로 한 고급 페인팅 오일입니다. 마르면 반광의 표면을 만드는 이 페인팅 미디엄은 뽀삐오일을 사용하여 황변현상이 거의 없으며 기존의 페인팅오일보다 마르는 속도가 느립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POUR GLACIS FLAMAND   영어 GLAZING FLEMISH MEDIUM   한국어 플래미쉬 시카티브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기존의 플레미쉬 스카티브 미디엄과 코팔 픽쳐 바나쉬의 장점을 결합한 미디엄입니다. 매끄러운 호박색의 마감 표면을 만들 수 있으며 얇은 글레이즈, 세밀한 디테일. 매끄러운 붓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물감의 투명성과 흐름을 크게 높입니다. 표면의 광택을 높이고 레이어링을 위해 빠르게 건조돼 플랑드르 기법을 사용할 때 필요한 미디엄입니다. 자체 색이 있어 흰색과 옅은 컬러 혼합 시 색조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표기(프랑스어) MÉDIUM ALKYDE QUALITÉ ‘BEAUX-ARTS’ SATINÉ   영어 SATIN “FINE-ART GRADE” ALKYDE MEDIUM   한국어 알키드 미디엄   용량 75 ml | 250 ml 설명 유화 물감과 혼합해 사용하면 유동성을 높이고 투명도를 증가시키면서 아주 빠르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작업 속도를 상당히 단축할 수 있어 유화 작품 제작 속도를 높입니다. 유화 물감에 섞을 때 물감과 알키드 미디엄의 비율은 최대 2:1이고 그 이하의 비율로 사용해도 충분히 빠르게 마릅니다. 유화의 기본인 팻 오버 린을 사용하지 않고 물감과 미디엄의 비율을 항상 똑같이 유지하며 그릴 수 있어 편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변색과 갈라짐이 거의 없으나 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작업하고 싶다면 알키드미디엄의 비율을 2~30%로 시작해 점차적으로 비율을 줄여가며 그려도 됩니다. 사용할 때는 물감과 충분히 섞은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르프랑 유화 미디엄만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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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안전한 유화물감 카드뮴 프리 컬러 르프랑 엑스트라- 파인 등급의 유화물감

    물감에서 카드뮴 컬러는 사용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물감입니다. 선명한 색상, 높은 내광성을 가지고 있어요. 카드뮴 계열의 물감을 사용하면 밝고 선명하며 화사한 색을 더할 수 있어서 그림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물감을 선택하죠. 하지만 카드뮴이란 점 때문에 사용을 망설일 수 밖에 없어요. 사실 먹지만 않으면 괜찮지만 그래도 고민될 수 밖에 없죠. 아이러니하게 카드뮴 컬러로 음식을 그리면 더 먹음직 스럽고 사람의 피부색으로 사용하면 화사함이 돕니다. 그래서 더 고민되게 만들어요. 카드뮴 컬러를 흉내낸 HUE 색상들도 있지만 색만 비슷하지 그 특성은 따라하지 못합니다. 좀 투명해서 색의 선명함이 떨어지거나 내광성이 낮거나 하죠. 사용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런 고민을 바로 해결해줄 수 있는 물감이 바로 르프랑에서 나온 SANS CADMIUM컬러입니다. 특별히 제조된 안료를 사용해 카드뮴 컬러와 같이 선명한 색상 높은 내광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전하기까지 해요.  처음에 보신 사진에서 르프랑의 기존 카드뮴 컬러와 카드뮴 프리 컬러를 배치해봤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사실 색상은 아주 미묘하게 다르긴 합니다. 그 이외엔 둘다 높은 커버력과 내광성을 가지고 있어요. 기존에 카드뮴컬러 유화물감을 쓰시던 분들은 카드뮴 프리로 바꾸셔도 되고, 카드뮴을 안 썼던 분들도 이제 안심하고 좋아하는 색을 써보세요. #르프랑 #유화물감 #물감추천 #색상추천 #컬러 #색 #L&B #oilpaing #oilcolor #oilmedium #LefrancBourgeois #OilPaint #Peinture #Hu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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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뽀삐오일 유화의 마무리에 필수적인 기름

      유화를 쓸 때 많이 사용하는 기름인 뽀삐 시드 오일입니다. 양귀비 씨앗을 짜서 추출한 기름입니다. 유화에 사용하지만 뽀삐시드 오일은 건강 식품으로도 인기 있어요.  뽀삐오일은 유화에서 마무리를 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름인 린시드 오일은 황변현상이 있기에 아무래도 마무리 단계의 밝은 색에 사용하기엔 살짝 색조 변화의 가능성도 있거니와 최종 단계에서의 물감 층은 아주 천천히 말라야 하기에 이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뽀삐오일은 르프랑 제품이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300년 역사의 오랜 전통으로 쌓아올린 노하우로 만들어져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가격 경쟁력까지 높거든요.  직접 사용해보면 그 품질을 더욱 잘 알 수 있어요. 기름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인 정제가 깔끔하게 된 고순도의 뽀삐오일은 맑고 유동성이 높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잘 모르겠지만 물감과 섞는 순간 뭔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에요. 프랑스 박물관에 걸린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그림들이 르프랑의 품질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르프랑 #유화 #300주년 #기름 #미디엄 #oilpaint #LefrancBourgeois #LiberezvosEmotions #peinturealhuile #oil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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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르프랑 매트 페인팅 미디엄 물감의 광을 줄이는 기름입니다.

    르프랑의 유화용 기름인 매트 페인팅 미디엄입니다. 겔 타입의 미디엄으로 유화의 광택을 줄이는데 섞은 양에 따라 무광에서 반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화 작업시 붓질이 잘 될 정도만 찍어 물감과 섞어 사용하면 됩니다.  페인팅 미디엄은 많지만 매트 페인팅 미디엄은 L&B이외의 제품은 잘 보기가 힘드실 거에요. 페인팅 미디엄은 유화 작업을 위해 여러 기름을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만드는데요. 보통은 광택을 증가 시키지만 이건 광택을 줄여요. 은근한 반광에서 무광의 표면을 가진 유화 작품을 그리고 싶을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그릴 때 물체에 따라 다른 미디엄을 섞어 원화에서만 볼 수 있는 효과를 줄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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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소개]유화의 기본 미디엄 페인팅 미디엄(글로스)

    유화에서 가장 기본으로 사용되는 미디엄인 페인팅 미디엄입니다. 유화 입문자들을 위해서, 또 편하게 유화를 그리기 위하여 특별한 레시피로 제작된 유화용 기름입니다. 르프랑 300년 노하우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린시드 오일을 기본으로 그림을 편하게 그리도록 도와주는 약간의 첨가제가 들어갑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붓질이 잘 될 정도로만 붓 끝에 살짝 찍어 물감과 섞은 후 캔버스에 그리면 됩니다.  다른 페인팅 오일과는 다르게 테레핀 오일이 들어 있지 않아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아요. 동시에 빠르게 마르며 크랙 방지하고 그림에 광택을 더 해줍니다. 르프랑 페인팅 미디엄의 광택을 보시도록 영상을 마련해봤습니다. 가운데 복숭이가 페인팅 미디엄을 사용해 그렸으며, 뒤 두 개의 복숭아는 르프랑의 유화용 매트미디엄을 사용하여 광택을 줄였습니다. 이 페인팅 오일 하나만으로 그림을 그리셔도 되고 페인팅 미디엄 다음에 린시드, 그 다임에 뽀삐오일을 사용해 표현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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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프랑 300주년

    [제품소개]르프랑 테레핀 오일

    르프랑이 300년의 역사는 단순히 물감만을 잘 만들었던 것만은 아닙니다.| 물감 만큼이나 멋진 품질을 가진 보조제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르프랑에서 나오는 보조제나 기름들은 탁월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르프랑의 보조제를 중심으로 유화 보조제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설명해드릴 기름은 테레핀입니다. 유화에서 많이 쓰는 기름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테레핀 오일입니다. 터펜타인 오일이라고도 부르죠. 특유의 향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유화 작업하면 떠올리는 냄새가 바로 이 테레핀 오일입니다. 테레핀은 소나무과 나무의 수지. 그러니까 송진을 모아 증류해 만든 식물에서 유래한 기름입니다. 그래서 소나무 숲에서 나는 향이 납니다. 린시드와 함께 사용됩니다. 테레핀은 다양한 종류의 소나무에서 생산이 되는데 특히 해상 소나무, 알레포 소나무, 수마트라 소나무 등이 테레핀을 생산하는 주요 소나무입니다. 생산된 테레핀은 유화의 희석제, 바니시, 고급 왁스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살균작용이 있고 시원한 소나무 향이 나기에 세척제 등 사용되기도 합니다.  유화에서는 희석제로 사용하는데 섞으면 물감을 묽어 지고 휘발성이 강해 유화 물감을 빨리 마르도록 합니다. 기름 성분을 녹이는 특성이 있어 물감과 섞으면 물감에 포함된 린시드도 희석합니다. 이는 물감의 접착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속건유 공통의 성질입니다. 그래서 속건유를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린시드와 섞어 사용하기를 권장하는데 테레핀은 석유를 정제한 속건유보다는 접착력을 덜 떨어트리는 편이라 단독으로 사용하는 일도 많습니다. 붓을 세척하거나 물감을 닦을 때, 바니시를 제거할 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약간의 수지 성분이 들어 있어 증발하고 수지 성분이 남기에 요즘은 세척용으론 잘 사용되진 않는 편이에요. 린시드와 섞어 사용할 땐 초기 색칠용은 린시드 5 : 테레핀 5의 비율로 중반 칠 용으론 린시드 7 : 테레핀 3의 비율로 섞어 사용합니다. 유화를 그리기 전 캔버스에 젯소 대신 남은 물감을 발라 밑칠을 할 때도 있는데 그땐 테레핀만 섞어 바르기도 합니다. 르프랑의 테레핀 오일은 작품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르프랑 300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작품 제작에 추천합니다. 높은 품질에 비해 다른 수입산 테레핀보다 저렴하여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유화용 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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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프랑 300주년

    [이야기]르프랑에 보낸 유명 작가들의 편지

    르프랑 300주년을 맞아 공개된 피카소, 세잔, 마티스, 바자렐리가 르프랑으로 보낸 편지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많큼 많은 작가들이 L&B의 물감으로 작품을 제작했고 그만큼 많은 명작과 그리고 습작들이 제작됐어요. 이곳을 방문하는 당신도 오래도록 전승될 명작을 남기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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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프랑 300주년

    [이야기]르프랑 300년 역사 이야기

    2020년은 lefranc & bourgeois 창립 3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와 함께한 브랜드인만큼 전통과 기술이 쌓여 있죠. 오늘은 lefranc & bourgeois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720년 - 운명의 만남 1720년 르프랑 역사의 시작은 약사인 샤를 라클프(Charles Laclef)와 미래의 저명한 화기인 장 시메온 샤르딘(Jean Siméon Chardin)의 만남에서부터 였습니다. 세트 강둑에서 만난 두 사람은 변화하는 예술 세계에서 첫번째 협업에서의 목적은 예술가들이 원하는 [필요]를 가장 가깝게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300년이 지난 지금도 브랜드 철학의 핵심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753년 -  안정화 열정적인 화학자 샤를 라클프는 이 해에 베르사이유  궁전의 공식 물감 공급자가 되었다. 거의 35년간의 작업으로 그는 순수하고 안정적이며 유해하지 않은 물감을 제조하는 방법을 알아냈으며 대중뿐만 아니라 인기있는 화가들과 함께하며 세계젹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775년 - 가족 이야기 1775년은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입니다. 샤를 라클프의 아들 장 바티스트 라클프는 "À la clef argent"란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브랜드가 가업의 시작입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샤를 라클프의 후손인 줄스와 알폰세 르프랑이 이 사업을 이어받았고 회사 이름을 "Lefranc Frères"이라 바꾸었습니다. 1859년 - 아티스트들을 자유롭게 하다 그후 알렉산드르 르프랑이 이끄는 회사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그 회사의 열정적인 매니저는 수 년 간의 연구를 마칠 수가 있었는데 바로 스크류캡이었다. 주석 튜브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필요한 만큼의 물감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구입해야 했는데 주석 튜브와 단단하게 밀봉된 스크류캡은 언제든지 물감을 구입하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해줘 화가들이 작업장에만 묶여있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르프랑은 인상주의 탄생에 기여했고 예술 역사의 하나로 기억될 수 있었습니다. 1867년 - 현대성이 미술에 속도를 더하다 르프랑 가문이 순수성을 지닌 상징적인 유화물감을 개발하고 있는 동안 조셉 부르주아는 브루주아 회사를 설립했다. 파리의 루 드라 크로익스 쁘띠츠 챔프스에서 몬트렐의 공장에 이르기까지 그는 소위 "위험하지 않은" 물감의 초기 생산자 중 한 사람이었고 현대성이 미술에 가져다 준 부흥을 지원했다. 1885년 - 세계를 선도한 컬러 1885년은 르프랑의 또 다른 터닝포인트로 이로 인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네이플스 옐로우 같은 독특한 색상과 새로운 미디엄의 개발은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에도 판매됐다. 그리고 나서 회사의 이름은 Lefranc & Cie이 되었다.  1902년 - 예술의 발전 20세기 동안 르프랑과 브루주아 두 회사는 그림의 관점에서 한계를 돌파하고자 하였다. 브루주아가 미술계 최초로 비닐계 물감인 플래쉬를 개발했고 르프랑은 바니쉬와 투명한 물감을 개발했다. 그들의 진보에 대한 비전은 미래에 합병을 예고했다. 1965년 - 공통의 미래 그때까지 르프랑과 부르주아는 서로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로 봤습니다. 그들은 합병해서 르프랑 & 브르주아를 만들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장이 있는 르망에 정착했습니다. 지금 - 감정의 자유로운 발산 300년 전에 시작된 르프랑 브르주아는 화가를 작업실로 부터 해방시킨 튜브의 개발과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는 컬러를 개발해 화가의 감정을 자유롭게 발산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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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프랑 300주년

    [제품소개]유화 시작을 위한 최소 준비물

    유화는 어렵고 복잡하며 돈이 많이 들고 따로 작업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물감에 비해 더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며 돈이 많이 들지도 않습니다. 유화의 난이도는 수채화보다 쉬워요. 심지어 냄새 거의 없이 그릴 수도 있어서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단지 천천히 말라서 그림을 말릴 공간만 마련하시면 됩니다. 옛날처럼 아주 오랫동안 말릴 필요도 없어졌구요. 유화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던 분을 위해 유화를 시작하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준비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유화를 시작하는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르프랑 파인 유화물감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르프랑 300주년인 해라서 올해 내내 유화에 대한 많은 설명들이 있을 거에요. 먼저 아주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에요. 위에 나온 사진에 나온 재료입니다. 물감 총 6색 - 티타늄화이트 - 프라이머리 옐로 - 프라이머리 레드 - 울트라마린 - 프라이머리 블루 - 트렌스퍼런트 레드 오커 미디엄 - 르프랑 알키드 미디엄 - 르프랑 오더리스 솔벤트 그리고 붓과 밀폐가 잘 되는 작은 유리병, 키친타올입니다. 캔버스는 기본이죠. 보통은 돼지털로 만들어진 유화붓을 생각하실텐데 그림을 크게 그리지 않는 취미로 유화를 그리실 분이라면 아크릴 붓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아크릴 붓 세트인 윈저앤뉴튼 화운데이션 아크릴 붓 세트로 유화 수업을 진행해봤는데 다들 깔끔하게 잘 그리시더군요. 거친 붓은 붓자국이 많이 남고, 부드러운 붓은 붓자국이 덜 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알키드 미디엄은 원래 유화를 빨리 마르게 하는 미디엄인데 기름 대용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붓질을 하기 편할 정도만 물감과 섞어 쓰시면 됩니다. 빠르면 하루, 좀 느려도 3~4일이면 마르는데 3~4일 정도 말린 후에 다시 그 위에 덧칠하는 식으로 그린다면 갈라짐이나 다른 문제 없이 이것 하나로만 유화를 그리실 수 있습니다.  알키드 미디엄 하나로만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도 많아요.  한 번에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조금씩 쓰시면 됩니다. 작은 유리병은 바로 저 오더리스 솔벤트를 담아 붓을 세척하거나 떨어트린 물감을 닦아 낼 때 씁니다. 키친타올은 붓에서 물감을 닦아 내거나 기름을 닦아 내는 등으로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원래는 테레핀 대용으로 쓰는데 알키드 미디엄 하나로 되다보니 이건 붓 씻는 전용 기름이 돼 버렸네요. 물감을 희석해 묽게 밑칠하는데 사용하셔도 됩니다. 유화는 기본적으로 캔버스에 그리는데 요즘은 유화용종이도 많아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작품을 많이 그리는 분이라면 캔버스는 아무래도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종이에 그리시는 작가분들도 많아요. 유화용 종이도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C%BA%94%EC%86%90+%EC%9C%A0%ED%99%94&cat_id=&frm=NVSHATC 저 6가지 색으로 색을 어떻게 만드는지 걱정하시는 분을 위해 혼색표를 만들었습니다. 세로의 색이 주 색이고 가로의 색을 섞었을 때 어떤 색이 나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색 두 개만 섞었을 때와 흰색을 섞었을 때로 나누었어요. 손으로 그린 것이라 혼합 비율이 정확하진 않아요. 생각보다 다양한 색이 만들어지죠? 두 색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색이 나오니 직접 섞어보세요. 울트라마린과 프라이머리 블루는 섞었을 때 비슷한 색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울트라마린을 섞었을 때 더욱 저채도의 색상이 만들어집니다. 트렌스퍼런트 레드오커와 적절하게 섞으면 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울트라마린 대신에 블랙을 넣어도 됩니다. 왜 울트라마린이라면, 혼색했을 때 만들어지는 보라색과 초록색과 무채색이 더욱 풍부해지거든요. 색이 예쁘진 않지만 검은색을 섞는 것이 더 직관적이긴 해요. 이외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팔토시, 앞치마, 테이블 이젤 정도에요. 이번 기회에 유화를 시작해보심은 어떠세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저에게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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